| '생방송 오늘 저녁' 거제도 멸치요리 한 상, 산지서 맛보는 봄철 별미 |
| 2020. 04.09(목)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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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봄철 별미 거제도 멸치요리 한 상이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바다 위의 헌터' 코너에서는 봄 제철 생선인 멸치 잡이와 요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멸치를 보기 위해 경남 거제도에 위치한 외포항을 찾았다. 어부들은 새벽부터 배를 몰고 멸치잡이에 나섰다. 멸치잡이는 유자망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선원만 10여 명이 나간다. 이들은 앞만 보고 달려가는 멸치의 습성을 이용해 멸치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그물을 설치했다. 설치해 둔 그물에 살 오른 멸치가 꽂혀 줄줄 올라왔다. 봄 멸치는 7~15cm 정도 손바닥만 한 크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제작진은 거제도에 위치한 한 멸치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외포항 산지에서 맛보는 멸치 코스 요리는 일품이다. 멸치젓갈을 시작으로 멸치구이, 멸치전, 멸치튀김, 멸치조림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는 무한 리필로 제공됐다. 손님들은 "외포항 멸치가 최고다" "정말 고소하다. 지금이 제철이지 않냐" "산지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맛이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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