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꼬 코로나19 기부→장기기증 등록, 미담으로 알린 근황 |
| 2020. 04.09(목)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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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꼬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현재 군복무 중인 래퍼 로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부 릴레이 동참에 이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로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누군가를 실릴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홈페이지의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할 수 있는 화면이 캡처돼 있다. 로꼬는 사후 각막 기증, 뇌사 시 장기기증, 인체조직기증 등 3가지 항목을 신청했다. 로꼬는 평소 훈훈한 선행을 몸소 실천해 귀감을 샀다. 그는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를 위해 비공개 기부에 참여했으며, 소득 학생 공부방 모금 공연, 음원 수익 및 대학 축제 공연 기부 등 다양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로꼬는 지난달 2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현 상황의 심각성을 깊이 공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현재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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