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옹성우 강다니엘 등 선배 만나면 데뷔 실감"
2020. 04.09(목)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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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TOO가 선배 가수를 만났을 때 데뷔가 실감난다고 밝혔다.

신인그룹 TOO가 4월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출연해 데뷔 일주일 차 신인 아이돌의 풋풋함을 과시했다. 이날 아이돌 라디오의 진행은 AB6IX의 임영민과 박우진이 맡았다.

지난 1일 데뷔한 TOO 멤버들은 한껏 상기된 얼굴로 데뷔 일주일 차 소감을 밝혔다. 제롬은 “음악방송 대기실을 갔을 때 데뷔 실감이 났다. 대기실이라는 것 자체를 영화에서만 봤는데 거울이 반짝거리고 조명이 나오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경호는 “음악방송을 매번 다른 곳으로 가는 게 신기하다. 선배 가수를 보면 방송국에 온 것 같고 ‘내가 아이돌이구나’를 실감한다”면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옹성우·엑소 수호·강다니엘·세정·원어스 선배를 만났다”고 자랑해 보였다. 이어 재윤은 “데뷔하면 팬사인회를 꼭 해보고 싶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아직 팬분들을 실제로 눈 앞에서 본 적이 없다. 얼른 보고 싶다”면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라디오 출연인 만큼 TOO는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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