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김명수, 빨간 목도리에 얽힌 사연은? [T-데이] |
| 2020. 04.08(수)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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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어서와' 김명수와 빨간 목도리 사이에 얽힌 사연이 공개된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복 주화미·연출 지병현) 측은 8일 김명수가 낡은 목도리를 품은 채 미묘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조(김명수)는 낡고 헤진 빨간 목도리를 집어 들어 풀린 실오라기들을 천천히 쓸어보며 의미심장한 눈길을 보낸다. 그는 예민하게 주변을 돌아보면서 잠시 망설이던 끝에, 마침내 목도리를 들어 움켜줘고 조심스럽게 품에 꼭 끌어안는다. 해당 장면은 지난 1월 2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촬영됐다. 촬영 전 김명수는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 고양이 배기의 안부까지 살뜰히 챙기며 환하게 웃었다. 이내 촬영에 들어간 김명수는 180도 돌변하며 극 중 캐릭터 홍조에게 완벽히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금일 방송되는 '어서와'에서 꼬여있던 모든 실타래가 다 풀릴 예정이다. 로맨스 폭풍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며 "홍조가 발견한 빨간 목도리가 어떤 작용을 일으키게 될지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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