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네 라디오' 김상혁 "내 불찰, 좋지 않은 소식 전해드려 죄송" |
| 2020. 04.08(수) 12:23 |
| ||||
![]() |
| 김상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오빠네 라디오'에서 그룹 클락비 출신 가수 김상혁이 이혼 심경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에서는 김상혁이 쇼핑몰 CEO 송다예와의 이혼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DJ 김상혁은 "평범하게 사는 게 좋은 거라는 어른들의 말씀을 어릴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다"라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야 알 것 같다"라는 오프닝 멘트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그는 "전날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하셨을 텐데 라디오를 통해서 청취자분들에게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라며 "남편으로서 더욱 노력했어야 됐는데 그러지 못한 내 불찰인 것 같다.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DJ 딘딘은 "김상혁 형이 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다. 내가 말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다수의 청취자들이 김상혁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고, 이를 본 DJ 김상혁은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7일 김상혁은 송다예와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고백했다. 김상혁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도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은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추측성 루머와 자극적인 보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