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평소 쉽게 말을 못 놓는 편"
2020. 04.08(수) 08:42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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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철파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쉽게 말을 못 놓는 편이라고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함께해 직장인들의 고충에 공감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주시은은 반모와 존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주시은은 "반모와 존모는 반말 모드, 존댓말 모드를 뜻한다. 유튜브 등 개인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며, 10대부터 직장인들까지 많이 쓰고 있는 신조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주시은에게 "평소 반발 모드냐 존댓말 모드냐"라고 물었다. 이에 주시은은 "나는 쉽게 말을 잘 못 놓는다. 후배에게 오랫동안 존댓말을 길게 썼다. 불편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존댓말 쓰는 걸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나는 라디오 PD와 작가, 센터장한테도 반말 모드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주시은은 "센터장이 부탁한 게 있다. 김영철을 많이 갈궈달라더라. 특별히 두 번 부탁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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