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구하라 협박 혐의 최종범, 5월 21일 항소심 |
| 2020. 04.05(일)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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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故 구하라를 폭행, 협박 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28)에 대한 항소심이 재개된다.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김재영 부장판사)에 따르면 최종범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일은 5월 21일 진행된다. 최종범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죄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간 상해, 협박 혐의 등에 대해 부인해 온 최종범은 재물손괴 혐의만 인정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상해, 협박, 재물손괴, 강요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핵심 사안이었던 불법 촬영과 관련한 혐의에 대해 서는 무죄 판결을 내렷다. 이같은 판결에 대해 검찰과 최종범 측 모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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