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태현 "양다리 NO, 원인 제공은 죄송" vs 장재인 "거짓말 비열" [종합] |
| 2020. 04.03(금)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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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양다리는 아니었어요" 가수 장재인이 사우스클럽 남태현의 해명에 분노를 표했다. 장재인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직하게 삽시다. 지나간 일에 얽매여 다가올 미래를 놓치지 말고"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 이어 "다 참으라고 엮이지 말라고 하는데 비단 저런 비열한 거짓말까지 참아야 하나"라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이후 장재인은 합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리며 "저 괜찮아요. 앨범 작업하고 있어요. 한 번만 더 말도 안 되는 이야기 하거나 관련 언급할 경우 회사 차원 강경 대응 하는 것으로. 얘들아 고맙다. 합주 덕에 안정 찾음"이라고 글을 남겼다. 장재인이 화가 난 이유는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전 남자친구 남태현의 발언 때문이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 오피셜'에 출연한 남태현은 진행자들이 과거 장재인과의 양다리 논란에 대해 묻자 "양다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남태현은 "내가 원인 제공한 건 맞다. 하지만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분을 만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저 때문에 상처받으셨으니까 죄송하다. 그 일을 계기로 진짜로 사람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요새는 거의 수도승처럼 집에서 있다"고 해명했다. 이를 본 장재인이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남태현을 비판한 것. 남태현은 지난해 4월 tvN '작업실'을 통해 장재인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장재인은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남태현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주장했고, 두 사람은 곧 이별 수순을 밟았다. 당시 남태현은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준 팬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자필 편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장재인, 남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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