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SF8' 시리즈 '증강 콩깍지' 주연 캐스팅…최시원과 호흡 [공식]
2020. 04.03(금) 09:31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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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유이가 'SF8(에스 에프 에잇)' 시리즈 '증강 콩깍지'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 새 드라마 '증강 콩깍지(감독 오기환·제작 수필름) 측은 3일 유이를 여주인공에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로, 한국판 오지리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다. 오기환 감독을 포함한 김의석 장철수 노덕 민규동 안국진 이윤정 한가람 감독은 각각 러닝타임 40분인 총 8편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증강 콩깍지'는 VR(가상현실)을 통해 만난 남녀가 실제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이는 여주인공 지원 역을 맡아 최시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유이는 지난해 3월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물 오른 연기력과 미모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유이가 가상현실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증강 콩깍지'에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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