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나플라 "유자, 목소리가 굉장히 좋은 래퍼"
2020. 04.02(목) 15:19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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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래퍼 나플라가 래퍼 유자를 향해 칭찬을 건넸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나플라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홍진영이 함께했다.

이날 나플라는 "이번 앨범 수록곡 중에 '섬데이'란 노래가 있다. 이 곡에 다이내믹 듀오 개코와 유자가 피처링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태균은 "최자가 아닌 유자를 선택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나플라는 "'쇼미더머니8'에 내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나갔었다. 그때 유자를 처음 봤는데, 무대를 보고 꼭 같이 작업해야지라고 생각했다"라며 "순수한 목소리를 지녔다. 유자는 목소리가 굉장히 좋은 래퍼다"라고 칭찬했다.

나플라는 지난달 24일 정규 2집 앨범 '유 앤 유 파트 투(u n u part. 2)'를 발매했다. 11트랙이 담긴 '파트 투' 앨범에는 랩, 뉴스쿨, 팝 록, R&B(리듬앤블루스) 등 나플라의 기존 스타일을 넘어서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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