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수호 "데뷔 9주년, 앞으로 끝없이 달릴 것"
2020. 04.01(수) 12:22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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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엑소(EXO) 수호가 데뷔 9주년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최애 초대석' 코너에서는 수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호는 데뷔 9주년에 대해 "굉장히 길었던 시간이다. 근데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쉴틈 없이 달려왔다"라며 "앞으로 끝없이 달릴 예정이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평소 달리는 거 좋아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수호는 "맞다. 헬스를 하다가 러닝머신은 꼭 한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나에게 엄격한 형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조금만 쉬어도 혼났다"라며 "보통 다치면 쉴 수 있지 않냐. 근데 정말 많이 혼났다. 형의 이야기에 동의를 안 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수호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공개했다. '자화상'은 수호가 전곡 작사와 콘셉트 기획에 참여해 8년간 활동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들에 빗대어 표현한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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