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진달래 "아빠, 갑상선암 초기 발견…현재 수술 회복 중" |
| 2020. 04.01(수)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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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진달래가 자신의 아빠에 대한 사연을 전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김연택-혜진이, 성국-한여름, 효성-진달래, 천재원-요요미, 옹알스 등이 각자 팀을 이뤄 듀엣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진달래는 지난번 우승 소감에 대해 "사실 2년 전에 우승을 했었다. 전혀 생각도 못했다"라며 "촬영 다음 날 엄마 생신이었다. 최고의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효성은 "팀을 잘 만나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사실 이 자리에 서는 것만으로도 꿈만 같다. 내 여동생이 지난 방송을 보면서 심장이 터질뻔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동전인생' '정말 좋았네'를 부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를 본 설운도는 "정말 힘이 되는 무대였다. 두 사람은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정말 잘 어울린다"라며 "마주 보는 눈빛이 정말 뜨거웠다"라고 극찬했다. 그런가 하면 무대를 마친 진달래는 "최근 아빠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는데, 초기에 발견했다. 그래서 수술하시고 현재 회복 중이다"라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효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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