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신영 "엑소 수호, 신인 때보다 지금이 젊어 보여"
2020. 03.31(화) 13:38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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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방송인 김신영이 그룹 엑소(EXO) 수호가 신인 때보다 젊어 보인다며 칭찬을 건넸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수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김신영은 수호에게 "신인 때보다 젊어 보인다. 진짜 동안이다"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수호는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 것 같다. 데뷔 때 콘셉트가 엄청 셌다. 그리고 그때 잘 안 먹었다. 얼굴이 말라서 푹 파였었다. 많이 말라 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에 DJ 김신영은 "'으르렁' 때 입었던 교복 있지 않냐. 지금 입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학원물에 출연할 수도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수호는 "정말 고맙다. 학원물에 출연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수호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을 공개했다. '자화상'은 수호가 전곡 작사와 콘셉트 기획에 참여해 8년간 활동하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감정들을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사랑 이야기들에 빗대어 표현한 앨범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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