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母, 고소영 왜 딴 남자랑 결혼하냐 묻더라" |
| 2020. 03.19(목)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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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정우성이 고소영, 장동건을 둘러싼 사적인 에피소드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2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정우성이 출연해 작품과 사랑, 인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정우성은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그런 정우성에게 도올 김용옥은 “어머님이 ‘고소영은 너하고 영화 찍고 결혼은 딴 남자랑 하나?’ 했다고 하던데”라고 질문했다. 이에 정우성은 웃으며 “맞다. ‘비트’도 하고 둘이 광고도 많이 찍고 해서일 것이다. 아들이 빨리 좋은 짝을 만나 결혼하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이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우성은 과거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도 고소영 장동건 결혼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정우성은 “두 사람 결혼식에서 신랑의 꽃을 내가 받았다. 김승우의 부추김에 못 이겨 받았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며 “그때 우리 어머님이 ‘고소영은 너랑 잘 어울리는데 왜 장동건에게 시집 가냐?’고 하셨다. 주변에서 딴 사람이 채가는 거냐는 말을 하는 걸 듣고 마음이 안 좋아지셨던 것 같다”고 농담처럼 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정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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