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 "연인 신민철, 소중한 순간 늘 함께 했으면" [전문] |
| 2020. 03.14(토)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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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신민철과 공개 열애 중인 소감을 전했다. 혜림은 14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혜림은 "가장 처음으로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다.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라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다"고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따. 이날 혜림은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MBC 리얼 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 ◆ 이하 혜림 손편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혜림입니다. 여러분들의 오늘 하루 시작은 어떠셨나요? 언제나 같은 햇살을 받으며 시작한 아침이지만, 오늘은 저에게 조금 특별한 날이에요. 그건 아마도 여러분들께 어느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인 것 같아요. 가장 처음으로는 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 저, 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나누며 소중한 순간들을 늘 함께하고 싶은 인연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 인연의 형태를 예쁘게 봐주신 분들이 계셔서 곧 여러분들께 저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로 MBC에서인데요, 방송명은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저에게 과분하게 느껴져 너무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에요. 이 모든 것이 다 유빈 대표님의 '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되면서 겹경사라 생기는 것 같아 기대도 되고, 설레고, 또 즐겁습니다. 저를 위해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분들께 제일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어요. 깜짝 뉴스로 인해 많이 놀라셨을 테지만 앞으로도 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즐겁게 노력할 테니까요,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 늘 밝고 행복한 기운을 전달할 수 있는 혜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혜림 올림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혜림, 신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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