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수 보다 정성 봐달라"…박명수, 코로나19 기부 소신발언 |
| 2020. 03.06(금)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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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코로나19 기부 열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명수는 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코로나19 때문에 결혼식도 많이 미루시더라. 오지 말라고 당부하시는 분들도 많다"라며 "결혼식 뿐만 아니라 장례식에 상주가 혼자 있다고 하더라"라며 현 사태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전민기 팀장은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연예인들의 기부와 관련된 검색어가 생겼다"며 "박명수 씨의 기부도 큰 화제가 됐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저보다 더 많이 하신 분들도 계신다. 금액보다 성의가 더 중요하다. 함께 한다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명수 역시 "기부는 꾸준한 게 좋다. 기부를 하면서 부담을 가지면 기부를 왜 하냐. 그건 아닌 것 같다. 기분 좋게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시길 바란다. 금액을 떠나서 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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