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김민우,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전업한 사연 [TV온에어] |
| 2020. 03.05(목)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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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웨이 김민우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웨이' 김민우가 전업의 이유를 설명했다.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에서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김민우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민우는 1990년 '사랑일뿐야' 노래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이후 '입영열차안에서'도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군 입대와 동시에 그는 대중에게 서서히 잊혀 갔다. 이에 김민우는 "5주 연속 1위를 하고 입영열차안에서는 부르지 못하고 군대를 갔다"고 아쉬워했다. 김민우가 가수의 길을 접고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산 지도 16년이 됐다. 이에 김민우는 "정년이 얼마 안 남았다. 8년 밖에 남지 못했다"고 했다. 김민우의 전업을 누구보다 마음 아파한 건 김민우의 아버지였다. 이에 김민우는 "가수도 일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김민우는 제대 후 전 재산을 투자해 만든 녹음실에 불이 나면서 위기를 겪었다. 집이 압류당하며 생계까지 곤란해진 극한의 상황에 처했다고. 김민우는 "내가 다른 일을 해야하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사회에 나가보자는 마음으로 자동차 세일즈맨을 하게 됐다"고 했다. 전업 후 김민우는 약 2년 만에 억대 빚을 갚으며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마이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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