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코로나19 극복 1억원 쾌척 [공식]
2020. 03.02(월)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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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2일 소속사 SM C&C는 "전현무가 이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대구 및 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취약계층의 의료비 및 의료용품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현무는 "대구 및 경북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전해져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코로나19 환자 및 가족분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의료진들 모두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김용희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대구 및 경북지역 주민들에게 조속히 기부금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의료비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지난 2018년 미혼모 가정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서울 사랑의열매 1937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지난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하여 화재복구비로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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