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 송해, '전국노래자랑' 녹화 1월→2월 지연…"건강 회복 중" |
| 2020. 01.26(일)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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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방송인 송해가 건강 문제로 입원, 예정된 '전국노래자랑'에 불참했다. 송해는 애초 오늘(26일) 방송된 KBS 설특집 '2020 전국노래자랑 - 돌아온 전설'를 통해 복귀하기로 했지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와 아나운서 임수민이 자리를 채웠다. 93세의 나이로 무려 30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지키고 있는 송해는 지난 해 12월 31일 감기몸살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부득이하게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 송해 측에 따르면 감기 몸살로 인한 치료가 지연되면서 오는 2월부터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애초 1월 15일 녹화(26일 방송 분)부터 참여하기로 했지만 치료가 지연되면서 2월부터 녹화를 시작하는 것. 한편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할담비 지병수와 할미넴 최병주를 비롯, 트로트 신동 홍잠언 등이 출연했다. 이밖에도 남상일, 금잔디, 박구윤가 초대가수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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