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호·정미애·김희진·김수찬·소유미, 트롯 '방패송' 추천해요 [설에 뭐 듣지?] |
| 2020. 01.25(토)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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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민호 정미애 김희진 김수찬 소유미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달력에 빨간 글씨가 줄지어 등장하는 명절 연휴, 이맘때면 '설렘 가득한 귀성길'이란 문구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하지만 이는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이 아니었다. 최근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설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이유가 있었지만, 미혼 남녀를 중심으로 '어른들의 잔소리'가 꽤나 큰 비중을 차지했다. 2020년, 하얀 쥐의 해 설을 맞아 트로트 가수 장민호, 정미애, 김희진, 김수찬, 소유미 등이 잔소리 스트레스로 명절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방패송'을 추천했다. ◆ 장민호
추천곡 : 장윤정 '장윤정 트위스트' "슬픈 일, 아픈 사랑, 괴로움, 외로움의 감정들을 신나고 경쾌한 트위스트 음악으로 풀어내어 노래를 다 듣고 나면 그런 감정들과 스트레스를 깔끔히 씻어낼 수 있을만한 노래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듣기에도 안성맞춤.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정미애
추천곡 : 김현철 '춘천가는 기차' "많은 분들이 명절을 맞이해 정든 고향으로 떠나실 텐데요. 저는 김현철 '춘천 가는 기차'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고, 눈 내린 아름다운 기찻길을 떠올리며 행복한 귀성길이 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 김희진
추천곡 : 홍진영 '산다는 건' "제가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힘들었던 일들도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사를 보면서 듣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설 연휴에 받으시는 스트레스를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는 가사로 위로받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김수찬
추천곡 : 차민기 '니가 뭘 알아' "잔소리 듣는 사람의 사정, 마음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툭툭 던지는 말들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안성맞춤입니다. 당당히 외치세요! '니가 뭘 알아' 스트레스가 확 풀릴 거예요. 무심코 내뱉은 말에 상처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당당해지길 원하며 추천드립니다." ◆ 소유미
추천곡 : 소유찬 '좋다고'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을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로 인해 어떤 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죠. 저 또한 그렇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인생은 돌고도는 회전목마 같더라 잠깐 쉬었다가 라라고 얘기해주는 노래 좋다고를 듣고 위로를 받습니다. 여러분들도 위로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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