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티 "펭수 역대급 성장세, 내 구독자수 넘어설 것" |
| 2020. 01.10(금)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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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도 펭수의 매력에 빠졌다. 도티는 10일 오전 방송된 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 펭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도티는 "178만 구독자 펭수, 253만 구독자 도티. 펭수가 도티 구독자수를 넘을 수 있을까"라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저는 올해 상반기 되기 전에 넘을 것 같다. 펭수와 같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했었다. 목소리도 독특하고 춤도 잘 추고 요들송도 잘한다. 압도적인 재능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라고 말했다. 또 도티는 "저하고 방송할 때만 해도 20만이었는데 지금 178만이다. 이 성장세는 역대급인 것 같다. 거의 '워크맨' 급"이라며 "말도 따뜻하게 하고 배려 넘치고 너무 사랑스럽다. 펭수는 펭수다 파이팅"이라고 펭수의 팬임을 자처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펭수도 언젠가 환갑이 될 거 아닌가. 그때도 이렇게 탈 속에 있어야 하는 건가"라고 질문했고, 이에 도티는 "탈 아닌데요, 펭귄이에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장성규는 "실제로요?"라고 묻자 도티는 "제가 직접 봤다 인증할 수 있다. 진짜 펭귄이다. 털도 만져봤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도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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