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후임' 서복현 기자 "'뉴스룸'의 원칙 지켜 나가겠다"
2020. 01.06(월) 16:43
뉴스룸 서복현, 안나경
뉴스룸 서복현, 안나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서복현 기자가 '뉴스룸'의 새 앵커로 나서게 된 각오를 전했다.

서복현 기자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에서 취재를 할 때나 앵커를 할 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 JTBC '뉴스룸'이 추구해 온 원칙과 가치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6년 4개월 동안 '뉴스룸'을 이끌었던 손석희 앵커가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석희 앵커는 지난 2일 신년특집 대토론을 끝으로 '뉴스룸'의 진행을 마무리했다. 서복현 기자는 손석희 앵커의 뒤를 이어 안나경 앵커와 함께 6일부터 주중 '뉴스룸'을 진행한다.

서복현 기자는 세월호 참사, 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 등을 통해 두각을 나타낸 기자다. 특히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던 당시에는 3개월에 걸쳐 팽목항에 상주하면서 지속적으로 관련 뉴스를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JTBC 뉴스는 신년을 맞아 새로운 면모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주말 '뉴스룸'은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하며, '정치부 회의'는 '비하인드 뉴스'를 진행하던 박성태 기자가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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