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정수라나이, 대기업 회장 스폰서 루머 해명 "정OO 애를 낳았냐" |
| 2019. 11.25(월)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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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 먹고 다니냐? 정수라 블랑카 이건주 김수미 서효림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정수라가 배우 김수미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25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가수 정수라, 순돌이 이건주, 블랑카 등이 출연해 김수미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했다. 정수라는 긴 연예계 활동을 지쳤고, 도피를 위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나 정수라는 결혼 7년 만에 이혼해야 했다. 이에 정수라는 "저는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니었다. 모든 재산을 잃었다"고 했다. 정수라는 "사업하는 남자였다. 그 사업을 위해 전재산 20억원을 다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수라는 2011년부터 전 남편과 별거에 들어갔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정수라에게 "다시 남자를 만나고 싶으냐"고 물었다. 이에 김수미는 "남자가 무섭다. 노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날 정수라는 대기업 회장 스폰서 루머에 대해서도 말했다. 정수라는 "원정 출산을 위해 미국에 갔다는 루머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정수라는 "동해안 땅부자라는 루머도 있다. 애를 낳고 5억을 받았다고 했다"면서 "처음 루머를 듣고 당황했었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정수라에게 "그래서 정말 정OO 애를 낳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수라는 정수라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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