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출신 한예진 "팀 탈퇴 이유? 생명 위협 느껴"
2019. 11.19(화) 09:21
한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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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브레이브걸스 출신 한예진이 팀을 탈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예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진 걸그룹 그만둔 이유에 대해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한예진은 "금전적인 문제, 인지도 문제, 우울증, 건강 문제 등 여러 가지 탈퇴의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관두게 된 계기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예진은 "입사한지 얼마 안 된 로드 매니저가 있었는데, 다른 멤버들은 다 튀에 타고난 운전석 옆자리에 앉았다"면서 "어느 날 비가 오는데 매니저가 게임을 하면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또 어떤 날은 지방 행사를 가던 길이었는데 한쪽 발을 올린 채 운전을 한 손으로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너무 화가 나서 그걸 찍곤 부모님께 이 사실을 알려드렸고, 부모님도 사진을 보고 화를 내셨다. 그래서 부모님이 회사에 '애들 안전에 신경 좀 써주세요'라고 당부했더니 오히려 회사는 경영에 대해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하더라. 즉시 부모님께서 회사를 나오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예진은 2011년 걸그룹으로 데뷔해 2년 뒤인 2013년 팀에서 탈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한예진 유튜브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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