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출연진 警 조사 대상…엑스원 멤버들 소환되나
2019. 11.12(화)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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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제작진이 투표 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 출연자들도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이다.

12일 한 매체는 "경찰이 '프로듀스X101' 프로그램 출연자를 소환, 조사할 계획을 갖고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이번 투표 조작으로 혜택을 본 출연자들과 불이익을 본 출연자들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압수수색 대상이 된 기획사 소속 연습생을 포함해 당시 순위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탈락한 연습생들까지 조사 대상에 오를 예정이다.

경찰은 현재 최종 11명(엑스원) 멤버가 추려지는 과정에서 메이저 기획사들의 접대와 로비가 있었는지도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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