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 루이비통 투자액 670억원 상환 임박 |
| 2019. 09.16(월)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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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YG엔터테인먼트(YG)가 루이비통에서 투자받은 670억원을 모두 상환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 YG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모헤네이시(루이비통)에서 투자받은 610억 5000만 원의 상한일은 오는 10월 16일이다. 이자액까지 더한 액수가 총 670억원으로 YG는 최근 하락한 주가가 회복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이미 투자 상환액 자금 마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지난 2014년 프랑스 브랜드 루이비통모헤네이시(LVMH, 이하 루이비통)로부터 610억원 정도의 액수를 상환전환우선주로 투자 받았다. 보통주 전환 가격은 주당 4만 3574원이지만, 현재 YG의 주가는 2만 2,750원에(9월 16일 기준) 불과하다. YG는 10월까지 주가 회복을 하지 못하면 루이비통에 원금과 이자를 합친 약 670억원의 상환금을 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 YG의 악재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대 주주인 양현석 전 YG 대표가 각종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기 때문. 현재 성매매 알선, 원정 도박 혐의 등으로 조사 중인 그는 최근 소속 가수였던 비아이의 마약 논란에도 휘말리면서 또 다른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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