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택연, 대만 관광 홍보대사 선정…대만 측 "韓 관광객 ↑ 기대" |
| 2019. 09.02(월)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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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대만 관광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2일 대만관광청은 "대만 관광 2.0 시대를 열어갈 새로운 대만 관광 홍보 모델로 옥택연을 선정했다"며 "풍등 날리기, 101타워 전망대 등 기존의 대만이 가진 한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문 예술, 자연 경관, 미슐랭 식당 및 도전적인 실외 스포츠 등 대만을 새로운 관광지로 도약 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2년 연속 대만에 방문하는 한국인은 100만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만에서 홍보 영상 촬영을 진행한 옥택연은 자신의 SNS에 이를 직접 홍보하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대만과 관련된 포스팅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대만 관광 홍보대사로서 애정을 자랑한 것. 대만관광청은 옥택연 발탁을 기점으로 “나는 대만족 입니다”라는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었다. 가까운 대만에서 다양한 만족감을 느끼고, 대만의 팬이 되어 지속적으로 대만을 찾게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만관광청관계자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타이베이 및 이외에도, 타이중, 타이난, 가오슝, 이화동(이란,화롄,타이동), 섬지역 등 대만의 지역 구석구석이 특색으로 가득하다"라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옥택연과 함께 더 많은 만족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옥택연의 대만 관광 홍보 영상은 3가지 시리즈로 9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향후 TV CF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대만관광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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