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요한' 권화운, 연기 위해 병원 취재까지
2019. 08.13(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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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권화운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에서는 바이러스로 폐쇄된 센터에 자진해서 들어가는 지성과 권화운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성은 평소와 다르게 위험을 무릅쓰고 센터에 들어가고자 하는 권화운을 보고 그 이유를 물었고, 권화운은 예전 본인의 실수로 통증을 느끼는 절단 환자에 대해 책임을 느껴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센터에 들어간 권화운은 통증을 느끼는 환자에게 무릎을 꿇고 본인의 실수를 고백하며 진심을 담아 사죄해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권화운의 진심이 담긴 사죄는 감흥을 안겼다.

권화운은 ‘여자의 비밀’,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 ‘SKY 캐슬’ 등 이미 다수의 작품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배우다.

권화운은 의사 역을 위해 직접 대형 병원에 취재를 나가 의사들의 표정과 걸음걸이, 행동, 진료하는 모습들을 꼼꼼히 살피고 연구해 연기에 대입시켰다. 또한 극중 스타일링에도 직접 의견을 내고 있으며,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본인이 직접 의상을 준비하며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 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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