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부터 끝판왕"…이틀 개막식 이모저모 [케이월드페스타]
2019. 08.05(월) 16: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장장 10일 동안 열리는 K팝 대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는 K팝 축제 사상 가장 오랜 시간 개최되는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가 열린다. 개막식은 15일, 16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이틀에 걸쳐 열리는 만큼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개막공연 1일차인 15일에는 워너원 출신 옹성우와 방송인 오정연이 진행자로 호흡을 맞춘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박봄, 드림캐쳐, 다이아, 아스트로, 자이언트 핑크, A.C.E, 위키미키, 김재환, 정세운, 임재현, 더보이즈가 나선다. 이밖에도 김동한, 네이처, 원더나인, 뉴키드, 디원스, 임한별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공연 2일차인 16일에는 한솥밥을 먹는 사이인 사람엔테인먼트 소속의 수영, 권율이 진행자로 낙점됐다.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날 공연에는 가요계 맏선배 DJ DOC를 비롯해 황치열, 남우현, 우디, 레드벨벳, 남태현, 러블리즈, CLC,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NCT 드림, 카드, 골든차일드, JBJ95, 용주, 마미손 등 힙합부터 발라드, 밴드 음악까지 K팝의 매력을 폭넓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개막식 외에도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이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스트 앵콜 콘서트, K-밴드 콘서트, K-힙합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SBS MTV THE SHOW, 뮤지컬 슈퍼콘서트, SOBA 블루카펫 및 이벤트 등이 마련,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2019 케이월드 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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