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매출 CEO' 손석구, 사업 보다 연기 집중 [종합]
2019. 08.01(목)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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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손석구가 연 매출 55억 원의 제조업체 대표이사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1일 한 매체는 손석구가 대전 유성구에 있는 공작기계 전문 제조업체의 대표 이사직을 맡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03년 7월 설립된 이 기업은 지난 2016년 5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손석구의 기업 소개와 인사말이 적혀있다. 현재 네티즌이 몰리면서 서비가 마비된 상태다. 회사의 전신은 남선전공으로, 손석구의 아버지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구는 지난 2016년 한국 프랑스 합작 영화인 '블랙스톤'으로 데뷔했다. 이후 한 소속사 식구인 배두나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센스8'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 때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이를 부인한 바 있다. tvN '마더'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손석구는 KBS2 '슈츠', '최고의 이혼'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킹메이커 비서실장 차영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현재는 회사 일보다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

소속사 역시 1일 티브이데일리에 "55억 매출을 달성한 회사의 오너가 맞지만 앞으로는 연기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손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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