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그리운 팬들, 8월 여기 모여라! [케이월드페스타] |
| 2019. 07.31(수)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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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다시 볼 수 없는 그룹, 워너원이 그리운 팬들의 향수가 해소될 축제가 8월 찾아온다. 케이팝부터 드라마, 뮤지컬까지 K컬처가 총망라 된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가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 가요 축제 사상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로 K팝 아이돌 공연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 축제가 마련된다. 축제에는 워너원 출신의 가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옹성우가 축제의 막을 올리는 8월 15일,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개막 공연 진행자로 낙점됐다. 베테랑 MC 오정연과 함께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가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옹성우가 진행을 맡은 개막 공연에는 최근 솔로로 데뷔한 김재환도 합류했다. 또 배진영을 중심으로 한 그룹 씨아이엑스(CIX)는 폐막 공연에 이름을 올렸다. 개막부터 폐막까지 워너원 출신 멤버들이 나란히 함께 하는 것. 이대휘, 하성운은 같은 달 20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셀럽티비 라이브쇼 MC를 맡았다. 이대휘를 비롯해 박우진이 소속된 에이비식스(AB6IX), 있지, 네이처 등이 출연한다. 하성운은 진행과 동시에 출연자로 나선다. 워너원 멤버들이 직접 동료들을 소개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오늘(31일) 2차 티켓을 오픈했다. 개,폐막 공연부터 블루카펫 이벤트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티켓들이 판매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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