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내 새끼(승리) 말 믿었다" 기자에 사과문자 |
| 2019. 07.01(월) 11:55 |
| ||||
![]()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빅뱅 출신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첫 보도한 기자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받은 문자 내용을 전했다. 강경윤 기자는 지난 6월 28일 방송된 SBS 팟캐스트 '시네타운 나인틴'에 출연해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로부터 최근 받았던 문자를 공개했다. 당시 이 기자는 "양현석 전 대표가 멘탈이 많이 안 좋다. 다른 기자를 통해 연락이 한 번 온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기자는 이어 "승리의 성 접대 의혹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을 때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가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면서 보도자료를 냈었는데 이후 '그때 미안했다. 내 새끼 말을 믿어줘야 해서 그랬던 것이다'라는 내용으로 연락을 준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승리는 성알선, 성매매, 횡령 등 총 7가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역시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접대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면서 지난 6월 14일 YG엔터테인먼트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6월 26일에는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양현석]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