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워 고유진, ‘나 혼자 산다’ 출연 어때요? (사람이좋다) [TV온에어] |
| 2019. 06.26(수)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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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워 고유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문천식 홍경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플라워 고유진이 자취 15년차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록 발라드계의 아이콘으로 ‘엔들리스(Endless)’, ‘걸음이 느린 아이’ 등 히트곡을 보유한 플라워(고유진 고성진 김우디)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고유진의 사회 야구단 취미와 일, 돌발성 난청,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고유진은 현재 15년차 독거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다. 그는 이날 카메라 앞에서 제일 잘하는 요리는 라면이라며 익숙하게 라면 한 봉지를 끓여 혼자 이를 ‘흡입’했다. 밥솥은 사실상 장식에 불과했다. 그는 “밥솥 혹시 친구가 올지도 몰라서 놔두긴 했다”라고 멋쩍게 웃었다. 라면을 먹은 그는 소파에 누워 TV를 봤다. 외롭진 않을까. 이에 대해 그는 “벌써 자취 15년 되니까 그렇게 외롭거나 힘들거나 그렇진 않다. 너무 익숙해지면 안되지만 지금 저는 괜찮다”라며 ‘독거남’ 일상에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고유진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조심스레 추천하기도 했다. 싱글 라이프를 영위하는 그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팬들은 가수, 뮤지컬 배우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온 고유진의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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