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불화 NO"…김남주·김승우, 루머 확산에 진땀 [종합]
2019. 06.08(토)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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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일이에요"

배우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를 실종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양측이 소속사를 통해 "불화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 사랑해서 벌어진 단순한 해프닝"이라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승우가 아내 김남주가 사라졌다며 실종 신고를 한 날은 김남주가 친한 지인들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모임을 가진 날이다. 김남주가 다니는 메이크업 숍 원장에게 축하할 일이 생기자 여러 지인이 호텔로 모였고, 이 자리에는 해당 관계자 역시 자리했다는 게 측근의 설명이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7일 티브이데일리에 “모임에 참석했던 김남주의 휴대전화 배터리가 방전돼 김승우와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보도처럼 부부 싸움 때문에 김남주가 집을 나간 것이 아니라는 것.

이어 관계자는 "김승우가 걱정되는 마음에 김남주를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호텔로 찾아왔던 것"이라며 "당시 우리끼리 웃고 넘긴 일이 갑자기 부부싸움과 불화설로 번졌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김승우가 김남주를 너무나 사랑해서 생긴 일”이라고 불화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은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슬하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승우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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