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기자회견, 작년 매출 1700억→호박즙 곰팡이 논란→임지현 사퇴 |
| 2019. 05.20(월)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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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블리 기자회견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임블리' 임지현 씨가 곰팡이 호박즙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 '뉴스7'에서는 '호박즙 곰팡이'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임블리 임지현 상무 사퇴 소식을 다뤘다. 이날 임지현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임지현 씨는) 상무 보직을 내려놓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납니다. 인플루언서로서 더욱 진솔하게 고객과 소통하며 신뢰회복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지현 씨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화장품과 식료품 등을 판매해왔다. 임 씨 부부가 운영한 각종 쇼핑몰의 매출은 지난해에만 1700억 원. 그러다 자신이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검출됐다는 제보에 대해 환불을 거부하고 항의 댓글을 차단하는 식으로 대응하다 결국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뉴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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