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블리' 임지현, 상무직 사퇴…누리꾼 "인플루언서도 관둬야" |
| 2019. 05.20(월) 1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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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임블리' 임지현이 경영에서 물러난다. 20일 쇼핑몰 '임블리'의 모회사 부건에프엔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현 상황의 해결과 신뢰 회복을 위해 식품 부분 사업을 전면 중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무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던 임지현 역시 보직을 내려놓고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임블리' 브랜드 인플루언서로 고객과 소통을 유지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한 누리꾼은 "인플루언서 활동도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상무직을 내려놓는다고 해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데 완벽한 퇴진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인플루언서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십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SNS 유명인'으로, 이를 통해 마케팅까지 활용함을 뜻하는 단어다. 앞서 임지현은 '호박즙 곰팡이' 논란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임지현이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들어오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임블리' 측은 "환불은 할 수 없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한 것은 확인이 어려우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하나를 교환해주겠다"고 미비한 태도로 입장을 전해 공분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임지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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