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딸 때문에 뉴욕 1호 모델 포기한 사연
2019. 05.11(토)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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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변정수가 딸과의 애틋한 사연을 공개했다.

변정수는 11일 재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딸을 키우는 아이의 엄마로서의 삶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변정수는 "21살 때 대학교 2학년 때 결혼했다"며 일찍 결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변정수는 "나는 뉴욕 진출 1호 한국 모델이었다. 탄력을 받으려 뉴욕에서 1년, 파리에서 6개월 정도 생활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딸 때문에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긴 외국 생활 탓에 딸과 떨어져 지내자 딸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이모'라고 불렀던 것.

변정수는 한국에 돌아온 이유에 대해 "스케줄이 없는 휴식 시간에는 한국에 들어왔는데 딸이 저를 보고 이모라고 부르더라. 당시 제 여동생이 딸을 봐줬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무언가를 크게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싹 정리하고 바로 귀국했다"고 말했다.

현재 변정수는 "어느 모녀 보다 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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