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슈돌', 아이에게 가장 큰 선물은 아빠
2019. 05.06(월)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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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어린이날을 맞은 '슈돌' 아이들이 아빠의 사랑 속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76회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아빠의 사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아빠들의 모습으로 시작했다. 고지용, 샘, 이동국, 박주호는 마치 지금의 아이들에게 말하듯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라", "너의 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 등의 조언을 했다.

설수대는 놀이공원부터 장난감 가게까지 어린이의 천국이라 불리는 장소에 방문했다. 동국 아빠는 설수대를 데리고 놀러 나간 것에 그치지 않고 공짜 솜사탕부터 축구공 넣기까지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샘 아빠는 윌벤져스 형제와 함께 시골을 찾았다. 아이들은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에서 도시에선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또 한 뼘 자랐다. 주호 아빠는 물을 좋아하는 건나블리 남매를 위해 수영장을 방문했다. 물을 볼 때마다 하염없이 쳐다보던 건후는 생애 첫 수영장에 흥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날인 어린이날. 아빠와 함께하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만큼 '슈돌'에게 어린이날은 특별한 날이다. 이날 슈퍼맨 아빠들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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