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박유천 나체 사진으로 협박"
2019. 05.03(금)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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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황하나가 박유천을 협박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인 황하나를 추적했다.

이날 익명의 제보자들은 "황하나는 마약 하나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다"며 "얘 때문에 인생이 망가지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박유천, 황하나는 과거 연인 관계였다. 이들은 마약 권유 여부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중이다.

이날 제작진은 박유천의 친척을 만났다. 이 친척은 "황하나가 스킬이 있는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협박도 있었다. 자는 유천이의 나체 사진을 찍어 저한테 보낸 적이 있다. 어딨냐고, 5분 안에 빨리 찾아오지 않으면 뿌릴 거라고 했다"며 "결별 후에도 (박유천을) 찾아내라고 했다. 둘이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애증의 관계였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박유천, 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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