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사별한 남편에 그리움 "마음 착한 당신"
2019. 04.27(토) 15: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성현아가 2년 전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했다.

성현아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빠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아. 마음씨 착한 당신에게 신의 축복이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근조화 사진을 게재했다.

성현아는 지난 26일에도 SNS에 메시지 대화를 캡처해 올렸다. 내용에는 ‘사랑해’, ‘우리한테 잘못한 거 없어’, ‘걱정마요’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난 뒤에도 해당 메시지는 읽히지 않은 상태다. 하늘로 간 남편에게 보냈던 메시지인 것.

더불어 성현아는 “읽히지 못한 말. 아빠 사랑해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2010년 최모 씨와 재혼한 성현아는 2016년 기나긴 법정 공방 끝에 2년 6개월 만에 성매매 무죄 판결을 받았다.이후 별거 중이던 남편의 갑작스러운 사망하면서 긴 공백기를 가졌다 지난해 7년 만에 '파도야 파도야’로 복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성현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