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베이글로 이룬 10억 신화
2019. 04.27(토)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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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정통 베이글로 연매출 10억 신화를 달성한 자영업자의 노하우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서울에서 작은 베이글 가게 운영으로 연 매출 10억 원을 올리고 있는 정정자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반죽이 비결이었다. 베이글이 탄생한 미국 역시 최근에는 편리함을 위해 전기오븐을 사용하지만 장정자 씨는 맛있는 베이글을 제공한다는 신념으로 뉴욕의 정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반죽을 저온 냉장고에서 48시간 숙성 발효한 후 끓는 물에 데쳐 2차 숙성을 시키고 이후 표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300도가 넘는 화덕에 구워내는 방식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이런 정성이 10억 매출의 비결이 됐다.

종류는 총 14가지다. 제작진이 찾아간 이날에도 장정자 씨는 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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