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손수현·김윤아·이영진, 낙태죄 폐지 지지 [종합]
2019. 04.12(금) 10:0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 대해 여성 연예인들이 소신을 밝혔다.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를 폐지한 가운데 다양한 여성 연예인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는 개인 SNS에 "2019.4.11 낙태죄는 폐지된다. 영광스러운 날이네요"라며 "모든 여성에게 선택권을"이라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 손수현은 인스타그램에 "당연한 것 이제 됐다. 낙태죄는 위헌"이라며 "만세! 모든 여성분들 축하하고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룹 자우림 멤버 김윤아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자매님들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은 "2019.4.11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불합치 선고. 해냈다. 낙태죄 폐지'"라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자기낙태죄와 동의낙태죄를 규정한 형법 269조와 270조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 A씨가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