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리즈너' 권나라 "공조하겠다"…남궁민 돕기 시작
2019. 04.11(목) 22:47
닥터 프리즈너
닥터 프리즈너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닥터 프리즈너' 권나라가 남궁민과 공조하기로 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연출 황인혁)에서는 한소금(권나라)이 나이제(남궁민)와 공조하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소금은 나이제를 찾아가 "김석우(이주승) 망가지는 것도 나 선생님 계획에 포함된 거냐"고 물었다.

앞서 김석우는 구속 집행정지를 위해 나이제가 시키는 대로 몸을 망가뜨렸다가 간이 완전히 망가져 사이코패스 짓을 못하게 된 상황이다. 이에 나이제는 "어차피 끝난 일이다. 대답 안 해도 되지 않냐"고 말했다.

한소금은 "저도 나 선생님한테 공조하겠다"고 말하며, 나이제를 돕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나이제는 한소금의 공조를 거절하려 했다.

나이제는 과거 김석우가 한소금에게 치명상을 입힌 일을 언급하며, "그런 일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이제의 말에 한소금은 "그런 걱정 드릴만큼 편하게 살지 않았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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