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뱅커' 김태우, 채시라 방 기습 방문…새로운 라인 형성할까 |
| 2019. 04.11(목) 14:41 |
| ||||
![]() |
| 더 뱅커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더 뱅커'에서 부행장 김태우가 본부장 채시라의 방에 기습 방문했다. 11일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 측은 부행장 이해곤(김태우)이 본부장 한수지(채시라)의 사무실을 기습 방문한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갑작스러운 이해곤의 방문에 놀란 한수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해곤의 만남이 반갑지만은 않은 듯한 한수지의 표정과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는 이해곤의 모습은 마치 물과 기름이 만난 듯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 팔짱을 낀 채 이해곤을 바라보는 한수지의 표정에서는 부행장 육관식(안내상)이 퇴출된 이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한 한수지의 고민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육관식의 자리를 꿰차고 들어온 이해곤과 대한은행 내 대표 '육관식 라인'이었던 한수지가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이들이 손을 잡고 새로운 라인으로 권력 전쟁에 뛰어들지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새로운 부행장 이해곤과 본부장 한수지는 아직 정확한 라인이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만남이 향후 대한은행 내 권력 암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이날 밤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김상중)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 극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정다연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