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타운' 신구 "목 관리 비법? 술 마셔" |
| 2019. 04.11(목)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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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의 씨네타운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신구가 자신의 목 관리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의 신구와 권유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유리는 "산구 선배님과 이순재 선배님은 항상 우리보다 40분 먼저 도착하신다"며 "그래서 제가 50분 먼저 도착했더니 다음날 한 시간 일찍 와계시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신구는 "노인네가 돼서 시간이 남아서 그렇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대단하다는 DJ 박선영 반응에 신구는 "우리 직업이고, 우리 프로그램인데 당연히 그래야 된다"며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한 청취자는 무대 위에서 신구의 에너지를 칭찬하며 체력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에 신구는 "특별히 챙겨 먹는 것 없다. 잡식성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냉면을 특히 좋아하긴 한다"고 덧붙였다. 신구의 말에 유리가 "제가 선배님께 목 관리 어떻게 하느냐고 여쭤봤는데, '나는 술을 마셔'라고 답해주셨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씨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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