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뱅커' 서이숙, 정경호에게 분노 표출 "홍보부장? 너에게는 과하다"
2019. 04.10(수) 22:17
더 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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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더 뱅커'에서 서이숙이 정경호를 다그쳤다.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극본 서은정·연출 이재진)에서는 도정자(서이숙)가 변성태(정경호)를 혼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도정자는 변성태에게 "작년에 진행됐던 홍보 진행비를 알아보라고 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준비를 안했냐"며 화를 냈다.

이어 그는 "프로젝트 시안을 아직도 준비 안했냐"며 "왜 그렇게 사회 정치에 관심이 많냐"라고 변성태를 다그쳤다.

도정자는 "내가 보기에 홍보부장도 너에게는 과한 것 같다"며 "이 참에 지방 영업점으로 발령이나 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변성태는 "홍보 시안 보고서를 바로 올리도록 하겠다"며 그를 말렸다. 그는 "당장 준비해오겠다"며 도정자의 방을 나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더 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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