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보우하사' 조안, 재희에 억울함 표현 "내가 무슨 잘못이 있냐"
2019. 04.10(수) 19:31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조안이 재희에게 억울한 마음을 표현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연출 최은경)에서는 여지나(조안)가 마풍도(재희)를 찾아가 따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마풍도는 감사팀에게 여지나의 자리를 정리할 것을 지시했다. 자신의 사무실이 정리된 것을 본 여지나는 곧장 마풍도를 찾아가 "내가 무슨 잘못이 있냐"며 "어떻게 감사팀을 보내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여지나는 "만일 내가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미리 이야기를 해 줬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에 마풍도는 "최근 일부터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손에 들고 있던 문서를 거칠게 책상에 내려뒀다. 곧이어 경찰이 들어왔다. 경찰은 여지나를 추락사고 용의자로 지목했다.

마풍도는 "이 회사의 수장으로서 엄중한 수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여지나를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봤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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