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 "긍정적인 성격? 타고난 부분 있는 것 같아"(두시의 데이트) |
| 2019. 04.10(수)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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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미스코리아 강주은이 긍정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미스코리아이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지석진은 강주은에게 원래 긍정적이냐고 물었다. 지석진의 물음에 강주은은 "내가 어릴 때 부터 엄마께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다"며 그래서 "엄마가 슬플 수 있으니까 어렸을 때 부터 행복하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해 지석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지석진이 그래도 슬프거나 우울했을 때가 있었지 않았냐고 묻자 강주은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며 "슬플 때 왜 내가 행복해야 되는지 숙제를 주는 게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여기에서 좋은 점을 찾으려 노력했고, 확실히 그런 성격은 타고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부부생활 중 찾아온 위기에도 좋은 점을 찾으려 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라고 답하며 "어떤 순간도 지나간다. 좋은 일도 지나가고 안 좋은 일도 지나간다. 그럴 때 나보다 불행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상상한다"고 말해 깊은 감동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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