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MC딩동 "60만원→ 상위 0.5% 연봉으로 올라"
2019. 04.10(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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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MC 딩동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반찬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에 잡혀갈 뻔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오늘(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은 여에스더, 첸, MC 딩동이 출연하는 ‘여기 내 구역인데예~’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MC 딩동은 "고시원에 살 당시, 공동 냉장고에 두었던 무말랭이가 줄어든 것을 확인한 간 큰 복수(?)를 감행했다"라며 "그러나 곧 덜미가 잡혀 경찰서에 갈 뻔했다"고 밝혔다. 과연 ‘고시원 반찬 실종 사건’의 자세한 전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자막 언급 5번만에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딩동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녹화 당일 싱가폴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을 듣고 행사 주최 측에서 행사 스케줄을 미뤘다는 후문이다. 웃음을 위해 ‘라스 전략 기획팀’까지 만들었다고.

행사왕으로 불리는 MC 딩동은 그 비법도 공개할 예정이다. 준비성이 철저하기로 유명한 딩동은 항상 ‘사전답사’를 통해 주위의 지형지물을 파악한다고. 초창기 연봉이 60만원이었던 상위 0.5% 안에 든다고 밝히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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