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이원재, 친엄마 박정수에 "장모님 없인 못 살아" |
| 2019. 04.07(일)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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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세젤예' 이원재가 친엄마인 박정수가 아닌 장모 김해숙을 택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정진수(이원재)가 박선자(김해숙)을 옹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선자는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정대철(주현), 정진수, 하미옥(박정수)에게 의도치 않게 걸레 빤 물을 뿌렸다. 이에 옷이 다 젖은 하미옥과 정진수는 가게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분노한 하미옥이 박선자에게 따지려고 하자 정진수는 이를 막으며 하미옥에게 "나 이제 장모님 없인 못 산다. 나 다빈이(주예림)도 매일 유치원 보내야 되고, 다림질도 다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진수는 "장모님이 주신 소시지가 너무 맛있다. 소시지에 약을 탔나 보다"라고 말하며 엄마인 하미옥 보다 박선자의 편에 섰다. 이어 하미옥은 옷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고 말했고, "걸레 냄새가 난다. 혹시 우리한테 뿌린 물이 걸레 빤 물 인 것 아니냐"라며 분노했다. 이에 정진수는 박선자에게 달려가려는 하미옥을 붙잡았고, 하미옥이 자신의 손을 뿌리치자 정진수는 하미옥에게 탈취제를 뿌리며 하미옥을 진정시켰다. [티브이데일리 정다연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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